120909 2012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간다는건 참 좋은 것 같다.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가면 재밌기도하고 일단 설레이니깐.

초등학교 5학년때 딱! 한번 가본 63빌딩에 갔다.
63빌딩 아쿠아리움인줄 알았는데 이름이 '씨월드'

 이름모를 고기찡들.

화려하고 이뻤지만 생각보다 사진찍기는 쉽지않았다.

뭐랄까 어려진 기분이랄까 동심으로 돌아갔다고나 할까? 하하.

까짓거 금방 구경하겠지 했는데 꽤 오랫동안 구경한 것 같다.

씨월드를 구경하기 전에  아이맥스 영화를 봤는데 초딩때 느꼈던 그 기분은 아니었다.
뒤에서 쿵쿵 의자를 차는 애기들 말곤 그럭저럭 괜찮았다.

수중발레를 감상했고-

맛난 저녁을 먹은 후 스카이라운지 *_*
1+1쿠폰에 할인까지해서 저렴하게 다녀왔던 63빌딩 (원래이름은 63시티..)

급하게 결정해서 급 다녀왔지만 짧고 굵게 잘 다녀와서 우왕ㅋ 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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